교토 조형예술대학 미술교육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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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성은 (211.♡.139.234) 댓글 0건 조회 1,932회 작성일 19-03-12 12:32본문
우선 교토조형예술대학에 미술교육연수를 감으로써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케이아트와 찰리정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친척누나의 소개로 알게된 케이아트 국제 중고등학생 미술공모전에 참가 후 특선으로 입상하고 이렇게 미술교육연수까지 갔다오게 됐습니다.
교토조형예술대학 견학을 마치고 다음날 첫 수업이 있던 날에 먼저 학교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갖었는데,
1학년 때 입학하면서 정한 학과와 코스를 불문하고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울트라 팩토리라는 공방인데, 이곳에서는 서양화 전공하는 학생도 와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아 정말 나랑 잘 맞는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것처럼 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는데, 만들기나 사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수업도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두가지 수업이 있는데, 첫번째로 '환경'을 주제로 한 공간디자인 수업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오노기 교수님께서는 이곳 저곳에서 재료를 빌려 사용하고 다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전시와 작품활동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이어 공간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면서 한정되어 있는 '자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이 되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업을 마치셨습니다.
공간디자인 수업은 제게 '재사용'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고, 매번 새로운 것을 응용해서 창조하려고만 애쓰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무라카미 교수님의 캐릭터 디자인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그림을 잘 그리려는 것보다 상대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한다고 말씀하셨고, 누군가를 그리기에 앞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과 밖에서 여러가지를 관찰하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수업 때 잘 모르는 상대를 캐리커쳐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제가 그린 그림이 인상 깊은 캐리커쳐 세 작품 안으로 뽑혀서 더욱 기억에 남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일본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봤는데, 길거리의 쓰레기를 쓸어 담는다던가, 서로 어떠한 마찰이 생겼을 때도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도로의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하루에 다섯번 안으로 들을 정도로 소음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남을 배려하는 모습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말로만 들어왔던 일본인들의 시민의식이 정말 소문대로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 미술교육연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얻어가는 것이 상당히 많아서 정말 기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다른 학생들은 어땠을 지 모르지만 저는 이번 연수 기간 중 수업 시간이 가장 유익하고 즐거웠는데, 수업일수가 생각보다 너무 부족해서 적지 않은 돈을 내고 간 만큼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많은 것을 배워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연수에 임한 저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교토조형예술대학이라는 학교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교토조형예술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연수 기간 동안 겪은 모든 일들은 모두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미술 열심히 하면서 케이아트와 찰리정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2011년도 교토조형예술대학 미술교육연수 기간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8월 11일 고척고등학교 문성은
친척누나의 소개로 알게된 케이아트 국제 중고등학생 미술공모전에 참가 후 특선으로 입상하고 이렇게 미술교육연수까지 갔다오게 됐습니다.
교토조형예술대학 견학을 마치고 다음날 첫 수업이 있던 날에 먼저 학교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갖었는데,
1학년 때 입학하면서 정한 학과와 코스를 불문하고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울트라 팩토리라는 공방인데, 이곳에서는 서양화 전공하는 학생도 와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아 정말 나랑 잘 맞는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것처럼 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는데, 만들기나 사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수업도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두가지 수업이 있는데, 첫번째로 '환경'을 주제로 한 공간디자인 수업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오노기 교수님께서는 이곳 저곳에서 재료를 빌려 사용하고 다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전시와 작품활동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이어 공간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면서 한정되어 있는 '자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이 되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업을 마치셨습니다.
공간디자인 수업은 제게 '재사용'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고, 매번 새로운 것을 응용해서 창조하려고만 애쓰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무라카미 교수님의 캐릭터 디자인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그림을 잘 그리려는 것보다 상대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한다고 말씀하셨고, 누군가를 그리기에 앞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과 밖에서 여러가지를 관찰하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수업 때 잘 모르는 상대를 캐리커쳐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제가 그린 그림이 인상 깊은 캐리커쳐 세 작품 안으로 뽑혀서 더욱 기억에 남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일본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봤는데, 길거리의 쓰레기를 쓸어 담는다던가, 서로 어떠한 마찰이 생겼을 때도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도로의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하루에 다섯번 안으로 들을 정도로 소음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남을 배려하는 모습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말로만 들어왔던 일본인들의 시민의식이 정말 소문대로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 미술교육연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얻어가는 것이 상당히 많아서 정말 기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다른 학생들은 어땠을 지 모르지만 저는 이번 연수 기간 중 수업 시간이 가장 유익하고 즐거웠는데, 수업일수가 생각보다 너무 부족해서 적지 않은 돈을 내고 간 만큼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많은 것을 배워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연수에 임한 저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교토조형예술대학이라는 학교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교토조형예술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연수 기간 동안 겪은 모든 일들은 모두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미술 열심히 하면서 케이아트와 찰리정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2011년도 교토조형예술대학 미술교육연수 기간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8월 11일 고척고등학교 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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